LIFE

아저씨, 그곳에서는 편안하길.

PLEINELUNE 2023. 12. 27. 12:22

죗값은 받으면 되는거고

알권리의 선은 결과위주면 충분한데

사회 시스템이라는 것에 염증을 느끼게 됩니다.


연말에 참 괴로운 사건들이 마음을 어둡고, 무겁게 해서 괴롭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