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유시민 아디오스.

PLEINELUNE 2020. 4. 17. 21:05

 

 

 

많이 컸다 양정철.
 
유시민 선배한테 저의 운운하고.
 
총선이 끝났는데 이 씁쓸하고 개운치 않은 끝맛은

유시민이 같은 편에도 난타 당했기 때문인 것 같다.

열린민주당 3석 획득도 아쉬웠지만,

내 마음 속 아쉬움이 큰 이유는 유시민 이사장님이 받으신 상처이리라.

감히 그럴 자격도 없는 인간들이 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