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INELUNE 2021. 1. 9. 04:48


내일 철야 일정이 있어서

밤을 꼬박 세우는 중,

시계를 보니 딱 4시44분.

시간이 참 더디고 고통스럽게 느껴지다가도

정말 쉼 없이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