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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겨울

by PLEINELUNE 2023. 11. 14.

겨울은 이제야 시작.
짓밟히고 우스워져도 견디어냈다
딱지가 앉듯이 흘러간다

아침부터 써 갈길 감성은 아니지.


배고프다 콩나물국밥 먹으러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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