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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Fire OS 툴박스로 편하게 쓰기 - AFTB_V7.2 (FireOS 7.3.1.2) http://www.mediafire.com/file/mi8s72p0td48679/AFTB_V7.2_Installer.exe/file AFTB_V7.2_Installer www.mediafire.com 위의 링크가 공식 홈페이지의 파일이다. https://forum.xda-developers.com/hd8-hd10/development/official-amazon-fire-toolbox-v1-0-t3889604 [WINDOWS][TOOL]Amazon Fire Toolbox V7.2 ╔══════════════╗ Amazon Fire Toolbox V7.2 All-In-One Toolbox for Amazon Fire Tablets! ╚═══════════… forum.xda-developers.com 7.. 2020. 6. 24.
"벽과 달걀" -무라카미 하루키 2009년 예루살렘상 수상 연설  다수의 의견이 항상 최선인가? 다수의 의견은 항상 옳른가? 다수의 의견은 항상 진실인가? '항상' 그럴 수 만은 없다. 사람이 죽는 문제라면, 그 대상이 어린이라면 어른들이 지켜줘야만 한다. 처벌이 과한 것은 아니지만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법이 명확한 기준으로 개정되길 바란다. 저는 오늘 이곳 예루살렘에 전문적으로 거짓말을 일삼는 소설가로서 왔습니다. 물론, 소설가만 거짓말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정치가도 거짓말을 곧잘 합니다. 외교관이나 군인도 때에 따라 거짓말을 하기도 하죠. 자동차 세일즈맨이나 정육점 가게 주인, 건축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소설가의 거짓말은 다른 사람들의 그것과는 다릅니다. 소설가가 아무리 거짓말을 늘어 놓아도 도덕적으로 비난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2020. 5. 14.
금연 경과 기록 +7일 금연클리닉에 다녀온지 9일이 지났다. 다녀오고 나서 이틀정도는 가지고 있던 담배를 야금야금 피우다가, 결국 흡연을 하는 회사 동료에게 담배를 줘버리곤 완전 금연으로 넘어온지 7일차. 정말 신체적으로 변화가 느껴지기 시작한다. 드라마틱한 체감되는 변화 같은건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다른건 몰라도 금단증상을 지나고 나니까 무기력하고 우울한 기분이 들지 않아서 좋다. 혹시나 다른이들에게 금연의 도움이 될까 싶어 금연클리닉에서 받아온 것들에 대한 중간 사용기를 남겨본다. 금연 패치 : 10개 중 2.5개 사용 2.5개 사용인 이유는 절반씩 잘라서 5회 사용했기 때문. 1~3단계 까지 있는데, 3단계가 가장 약한 것이다. 패치의 니코틴 성분에 의해서 패치를 붙이고도 흡연을 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더 강력한 니코틴.. 2020. 5. 7.
한밤중의 맥도날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4. 30.
다시 말 많은 민식이법 점심을 먹고 인터넷 기사들을 보던 중, 민식이법과 관련된 잡음이 끊이지 않는 것을 보았다. 다른건 차치하더라도, 아이 잃은 부모에 대한 비난은 그만 두길 바랍니다. 민식이 부모가 국회의원도 아닌데 직접 발의한 것 마냥, 아이잃은 약자에게 돌을 던진다. 하지만 왜 민식이 부모에게 비난을 하는 것인지? 발의는 국회의원이 하고, 찬성도 국회의원이 했다. 민식이 부모님은 잘못이 없습니다. 다시는 그러한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막기위해서 노력한 것이고, 아이 잃은 슬픔으로 시야가 흐려졌을 수 있기도 하구요. 적어도 발의 자체는 국회의원에 의해서 입법된 것이죠. 법이 문제가 있다면 민식이 부모님의 잘못이 아니라, 발의한 국회의원과 찬성한 의원들의 실수인 셈 입니다. "적어도 아이 잃은 부모를 비난하는건 비열하면서.. 2020. 4. 29.
금연 금단 증상과 패치 부작용 결국 지난주에 받아왔던 금연 패치를 사용 중이다.패치를 사용하지 않으려 했지만 번복한 이유는 하나, '한 번에 끊고 싶어서'장기간 금연 경험이 있지만, 이번에는 유독 금단 증상이 피부로 느껴진다.짜증스럽고 불안하고 피곤하고 두통 등등 일반적인 금단 증상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나타나서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닌 상황. 그래서 금연 금단증상을 찾아보니, 참 많기도 하다. 게다가 이것과 별개로 금연패치 사용 둘째날 부터 악몽까지 꾸고 있다. 평소 꿈을 잘 안 꾸는 편이지만 둘째 날에는 호텔방에서 동갑내기 사촌과 갇혀 지내는 꿈을 꾸더니, 급기야 패치 사용 셋째 날인 오늘은 어딘가 건물의 옥상 창고에서 거대 올챙이들에게 쫓기는 꿈을 꾸었다.창고에 갇혀 있던 올챙이들이 어떤 이유로 거대화되어 코모도 왕도마뱀만한 .. 2020. 4. 29.
커피를 마시는 어떤 방법에 대하여 금연을 하는 중이라서 금단 증상이 생긴 것인지, 복잡한 생각들을 많이 해서인지, 머리가 지끈거려 온다. 눈도 아프고 상당히 피곤하다는 신호가 온 몸 여기저기에서 튀어 나온다. 머리가 아플 때는 마그네슘을 먹고 괜찮아진 적이 있었던 덕분에 두통이 엄습해 올 때면 가장 먼저 마그네슘을 챙겨먹곤 하는 습관이 있지만, 하필이면 마그네슘도 없다. (실제 효과가 있을 때도 있고, 곧 괜찮아질 거라는 자기암시와 함께 플라시보를 노리곤 한다) 머리가 왜 아플까 생각한다. 평소 아침마다 힘겹게 일어나는 편이지만 최근과 마찬가지로 어김없이 정확하게 아침 6시에 눈을 뜨곤(아람이 없이도 정확하다 스스로도 놀라울 따름이다), 월요일의 차 막힘을 피하려 일찌감치 출근해서 분주하게 보냈다. 커피도 한 잔 밖에 마시질 못 했는데,.. 2020. 4. 27.
친구#2/3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4. 24.
친구#1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4. 24.
금연클리닉 시작 점심을 먹고 보건소에 다녀왔다. 해야하는, 할 수 있는 일은 미루지 말고 바로 하기 위해서 검색을 해보니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단다. 이렇게 별도 홈페이지도 있었고 아무 보건소든 상관없다고 해서 가까운 곳으로 가보니, 별도의 상담실도 있고 상담원 분께서 친절하게 맞이해 주셨다. 코로나 때문에 일산화탄소 체크 등은 하지 않고 설문지 작성을 토대로 상담을 했는데, 의존도 체크 결과 2점이라는 점수가 나왔다. 낮은 점수이니까(10점 만점)노력하면 끊을 수 있으니 잘 해보시라며 가끔 문자나 전화로 체크해주신다고 한다. 상담하는 과정에서 패치를 권장해주셨고 금연가이드 수첩과 여러가지 도움이 되는 도구들을 주셨다. (미안하게도 모두 다 국가 지원이다) 나혼자 산다에서 이시언씨가 쓰던 지압기, 금연패치, 니코.. 2020. 4. 23.
도망쳐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건 없다 ' 도망쳐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 건 없다' 출근길 문득 이 문구가 떠올랐다. 아마도 밤사이 고뇌를 하다가 괴로운 마음이 들어서 이런저런 생각을 했지만, 결국 내가 사라지지 않고서야 아무런 댓가 없이는 피할 수 없다는 것을 비로소 깨달았기 때문인지 몰라도 갑저가 떠올랐다. 그런데 저 비장한 어구는 대체 어디에서 나왔던 문구 였었더라...... 영화? 아니면 소설책이었던가? 무엇으로부터든 도망치는 것에 성공해서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되더라도, 적어도 나 자신 스스로는 '도덕, 윤리, 양심, 후회, 불안 등' 나열한 것들 같은 것들로 인해 마음의 가책을 느낄 것이고 그것의 크기는 결코 작지 않을 것이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는 가책을 전혀 느끼지 않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우리는 이를 소시오패스라고 부른다 괴.. 2020. 4. 22.
프란츠 카프카 문학적으로 무한한 도전의 벽을 스스로 쌓고, 도전한 대문호 프란츠 카프카. 하루키의 소설을 읽다가, '해변의 카프카'라는 소설 제목으로 알게되어 궁금해졌던 인물이다. 자신을 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그야말로 '자신과의 싸움' 이라 불릴만한 바이블 그 자체였다고 한다. 나이를 먹어가며 나이브해짐과 동시에 터프해져서 뭐든 웃어 넘기게 된다지만, 그는 죽는 순간까지 도전을 마다하지 않았다. 대부분의 소설이 미완성이고(장편 소설은 모두 미완성), 친구에게 남긴 유언으로는 모든 원고를 불태워 달라고 했다. 본인 마음에 들지 않는 글을 후세에 남기고 싶지 않았던 것인데, 남겨진 글만으로 '대문호' 칭호를 받을 수 있는 천재였다니 아쉬울 따름이다. 찬사든 비평이든 후세가 평가할 여지조차 남기지 않겠다는 의미였겠지만,.. 2020. 4. 21.
차박 캠핑#1 5시에 눈이 떠지는 바람에 평소보다 일찍 출근했다.차 없을 시간에 출근이나 해볼까 싶어서 7시도 되기 전에 출발했더니 8시 출근......그래서 알차게 마음편히 쇼핑을 하려는데 사고 싶은게 없다.의욕이 없으니 뭐 갖고 싶은 것도, 먹고 싶은 것도 없네. 주말에 있을 결혼식에 가려고 옷 구경도 해봤지만, 옷은 입어보고 사야하니까..고민하다가 전에 사고 싶었던 차량용 에어매트를 질렀다.날도 따듯하니까 적당히 담요 정도만 덮고 자도 되겠지? 이렇게 담요를 씌우면 그럴 듯한 공간이 되는 제품이다.웨버그릴이 있긴 하지만 크기도 크커서 고민인데. 작은 화로 같은걸 사야하나? 천체망원경을 가지고 별을 보러 가고 싶다.챙길 것들을 좀 더 알아봐야겠다. 2020. 4. 21.
구글 애드센스 실패 후기#2 이번에 구글 애드센스 재신청 후 일주일 정도 기다렸는데, 코로나19 때문에 검토할 수 없다고 한다. 애드 고시. 쉽지 않구나. 가치있는(?) 컨텐츠로 1천자 이상의 글이 있는 블로그 이면서, 게시물 수가 50개 이상, 3달 이상 운영 조건이 되어야 통과된다는 듯 싶다. 할 말이 많다면야 수 천 자도 적을 수 있다지만, 홈쇼핑에서 물건 사고 상품평 글자 수 30자도 많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 지금이 바로 그렇다. 그래도 언젠가를 위해서 풍부하게 채워나가는 수 밖에. 2020. 4. 21.
개같은 구름 퇴근길, 개같은 구름 달려가는 개 같아 보였다. 2020.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