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었을 때는 신경쓰지 않았던,
당시의 풍경같은 날씨나 온도, 혹은 시간 그리고 주변의 상황과 같이 주변의 일들이 상상력을 가미해서
어쩌면 당시의 현실보다 더 생생하게 떠오르게 하곤 한다.
그렇게 내가 아닌 것에 대한 모든 것들에 집중하여 생각하다가 마지막에는 나 자신만을 생각한다.
https://youtu.be/_UypdQILIac?si=j40qNMiP8M_dgu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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