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권 정도 더 있는데 빠진 것도 있다.
가장 좋아하는 책은,
단연, 상실의 시대
지금은 없는 공주를 위하여
슬픈외국어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생각해보니 가장 처음에 접했던 하루키 책은 중학교 때 친구네 집이었다.
친구 아버지께서는 해병대 중사 출신이셨는데, 생일 선물로 친구에게 사주신 책이 하루키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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